5월 5일 NBA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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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NBA 픽

그리스 0 340 05.05 02:08

[뉴올리언즈 펠리컨스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서부컨퍼런스 6위 뉴올리언즈와 2위 골든스테이트의 PO 2라운드 3차전 이다. 2차전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121-116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을 기록했다.


 


뉴올리언즈는 적지에서 2연패를 당하고 안방으로 돌아왔다. 정규시즌 포함 PO 1라운드에서 만들어 낸 8연승의 상승세가 너무 쉽게 제동이 걸린 상황. 가비지 타임의 패배를 당했던 1차전과 달리 2차전에서는 선전했지만 커리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골든과 화력전에서 우위를 점할수는 없었던 경기. 메인 볼핸들러 릴라드만 막아내면 만사형통 이였던 PO 1차전의 상대 포틀랜드와 달리 골든 스테이트는 막아야 하는 선수가 너무 많았고 메인 볼핸들러의 역할을 맡은 선수가 파워 포워드 드레이먼드 그린 이였던 탓에 수비에서 빈틈이 너무 많이 나타났다. 다만, 인사이드듀오 데이비스와 미로티치가 그린과 듀란트 조합에는 수비에서 여전히 힘들어 하는 모습 이였지만 그린과 루니 조합을 상대로는 밀리지 않았다는 것은 패배 속에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 뉴올리언즈는 올시즌 PO 홈에서 2승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PO홈경기 14연승과 두 팀의 천적 관계를 이어간 경기. 2차전에서 드디어 모습을 나타는 커리는 벤치에서 출격해서 27분의 출전시간 동안 3점슛 5개 포함 28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을 적립하며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증명해냈고 3차전에서 부터는 스타팅으로 나선다는 소식. 또한, 1차전에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던 드레이먼드 그린 (20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2블록)이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고 케빈 듀란트, 클레이 탐슨 모두 제 몫을 해냈던 상황. 골든스테이트는 올시즌 PO 원정에서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커리의 복귀로 더욱 가공할만한 화력을 장착하게 된 골든스테이트의 모습을 2차전에서 확인할수 있었다. 커리가 포함 된 전력으로 골든스테이트는 상대전에 패한 기억이 없다. 


 


 


[유타 재즈 vs 휴스턴 로케츠]


 


서부컨퍼런스 5위 유타와 1위 휴스턴의 PO 3라운드 2차전 이다. 2차전 에서는 유타가 원정에서 116-108 승리를 기록하며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시리즈 전적 1승1패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1차전에서 3점슛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며 14점차 패배를 당했던 유타는 2차전에서 15개 3점슛을 46.9%의 높은 적중률 속에 성공시키며 정규시즌포함 맞대결 5연패 후 첫 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리키 루비오의 결장 공백을 메우는 방법을 찾아냈다는 것이 고무적 이였는데 "겁 없는 신인" 미첼의 플레이오프 데뷔 후 7경기 연속 20+득점 행진은 중단 되었지만 미첼이 포인트가드 역할을 해내며 11개 어시스트를 배달하면서 제이 크라우더, 조 잉글스가 가세한 스몰라인업의 위력이 살아날수 있었던 경기. 조 잉글스와 제이 크라우더는 10개 3점포를 합작하는 가운데 상대의 추격 흐름을 차단했고 강력한 일선 수비 능력을 선보이면서 1차전에서 17개나 허용했던 3점슛을 2차전에서는 10개로 낮추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유타는 올시즌 PO 홈에서 3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정규시즌 까지 포함한다면 홈경기 7연승 중이다.


 


반면,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32득점, 11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적립하며 분전했지만 크리스 폴이 효율성이 떨어지는 농구를 하면서 4쿼터 승부처에 고립되었고 10개 3점슛을 성공시켰지만 허공에 날려버린 27차례 시도의 댓가를 지불해야 했던 경기. 다만, 27차례 실패중 12차례는 오픈 슛 찬스였을 만큼 성공 여부와는 별개로 슛을 시도하기전 까지의 패스 게임은 좋았으며 클린트 카펠라를 이용한 2대2 옵션과 하든의 돌파 만큼은 위력적 이였다는 것은 패배 속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 휴스턴은 올시즌 PO 원정에서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2차전에서 유타는 터프한 상황에서 시도한 3점슛이 림에 빨려들어갔고 휴스턴은 수비수가 없는 가운데 시도한 3점슛이 림을 벗어났다. 하지만, 야투와 3점슛 시도의 횟수 자체는 휴스턴이 더 많이 가져갔고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루비오는 3차전에서도 결장한다. 미첼이 포인트가드를 맡는 유타의 스몰라인업에 대비책을 마련하고 나오는 휴스턴이 연속해서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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