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넥센히어로즈 VS 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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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넥센히어로즈 VS KIA타이거즈

그리스 0 5 05.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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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넥센은 로저스(3승 2패 2.98)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10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9안타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로저스는 홈에서의 호조가 끊겼다는게 아쉬움을 남기는 부분이다. 여전히 홈에서는 QS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라는데 승부를 걸 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기아의 투수진 상대로 초이스의 끝내기 홈런 포함 8점을 올린 넥센의 타선은 살아난 화력을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가느냐가 승부를 가르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그러나 불펜진이 무려 6점이나 내주면서 승리를 한 번 날려버린건 부담이 될수밖에 없다.



막판 대추격이 아쉽게 실패로 돌아간 기아는 팻 딘(2승 1패 3.83)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10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6.2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이 사고를 치면서 승리를 날려버렸던 팻 딘은 이번 시즌 가장 불운한 투수일지도 모른다. 넥센 상대로 홈에서 쾌투를 펼쳤는데 작년 고척돔에서의 불운을 생각한다면 최대 기대치는 QS 정도다. 전날 경기에서 넥센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집중타의 힘을 앞세워 7점을 올린 기아의 타선은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1차전 이상의 화력을 살려냈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에 기대치를 높일수 있어 보인다. 그러나 김윤동이 패배를 허용한건 결국 이 팀의 현주소일 것이다.


 

로저스와 팻 딘은 모두 좋은 투구를 해줄수 있는 투수다. 그러나 팻 딘은 유독 불펜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투수로 유명하고 이는 이번 경기 역시 마찬가지일지도 모른다. 현재 양 팀의 타격은 좋은 방향으로 막상막하고 불펜은 나쁜 방향으로 막상막하다. 그나마 로저스가 홈이라는 잇점 때문에 팻 딘보다는 더 버텨줄수 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홈의 잇점을 가진 넥센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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