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삼성라이온즈 VS LG트윈스, NC다이노스 VS 롯데자이언츠

 
 
 

스포츠분석 & 픽 국내 및 해외 스포츠 분석

5월17일 삼성라이온즈 VS LG트윈스, NC다이노스 VS 롯데자이언츠

그리스 0 456 05.17 17:27

81161094d5d9adb27bd4c5d8dc1e5d59_1526524409_5265.png
81161094d5d9adb27bd4c5d8dc1e5d59_1526524409_7759.png
81161094d5d9adb27bd4c5d8dc1e5d59_1526524409_981.png
81161094d5d9adb27bd4c5d8dc1e5d59_1526524410_5719.png
81161094d5d9adb27bd4c5d8dc1e5d59_1526524410_8496.png
81161094d5d9adb27bd4c5d8dc1e5d59_1526524411_0979.png
 

믿었던 마무리가 무너지면서 아쉬운 석패를 당한 삼성은 백정현(1승 2패 4.88)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8일 KT 원정에서 3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세이브를 올린바 있는 백정현은 선발로서의 투구는 근 20여일만의 일이다. 이번 시즌 LG 원정에서 2.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는데 작년 선발로서의 기록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게 문제다. 전날 경기에서 LG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기어코 동점을 만들면서 7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8회말 2사 만루의 찬스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한게 대단히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이다. 역시 마무리는 동점 상황에서 올리는게 아니다.


 

하마터면 다 이긴 경기를 허공으로 보낼뻔 했던 LG는 윌슨(1승 3패 4.02)을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11일 SK 원정에서 5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한 바 있는 윌슨은 확실히 홈과 원정의 차이가 크다는걸 느끼게 해주고 있다. 현재의 윌슨에게 기대할수 있는건 QS가 한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전날 경기에서 윤성환을 완벽하게 무너뜨리고 기어코 장필준까지 흔들면서 8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이 기세를 꾸준히 유지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5월의 LG는 타격감조차도 널뛰기를 하고 있는 중. 그러나 임찬규의 승리를 날려버린 불펜은 NC와 형님 동생 할 타이밍이 멀지 않았다.


 

그야말로 치고 받고 하다가 간신히 LG가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경기 역시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그러나 인식과는 다르게 백정현은 LG 상대로 은근히 부진한 투수고 윌슨이 앞선 등판에서 부진했다고는 해도 충분히 QS를 해줄수 있는 투수라는점이 중요하다. 불펜이 막상막하라면 어찌됐든 선발의 역할이 중요하고 윌슨은 이닝까지 소화해줄 수 있는 투수다. 선발에서 앞선 LG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있는 투수라는점이 중요하다. 불펜이 막상막하라면 어찌됐든 선발의 역할이 중요하고 윌슨은 이닝까지 소화해줄 수 있는 투수다. 선발에서 앞선 LG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81161094d5d9adb27bd4c5d8dc1e5d59_1526524426_6043.png
81161094d5d9adb27bd4c5d8dc1e5d59_1526524426_8016.png
81161094d5d9adb27bd4c5d8dc1e5d59_1526524426_9822.png
81161094d5d9adb27bd4c5d8dc1e5d59_1526524427_6013.png
81161094d5d9adb27bd4c5d8dc1e5d59_1526524427_8179.png
81161094d5d9adb27bd4c5d8dc1e5d59_1526524428_0707.png
 

비 덕분에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된 NC는 구창모(1승 2패 3.38)를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11일 한화 원정에서 6이닝 3안타 무실점의 쾌투를 보여준 바 있는 구창모는 최근 10.1이닝 무실점이라는 놀라운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금년 홈에서의 투구 내용이 영 안좋고 롯데 상대로 홈에서 기복이 심하다는게 문제가 될 수 있다. 화요일 경기에서 듀브론트를 흔들면서 3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홈런이 터지지 않을때 이 팀의 화력이 어디까지 약해질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롯데의 불펜 공략 실패는 진한 후유증을 남길듯. 승리를 멋지게 헌납한 불펜은 과연 리그 최약답다.


 

우천 취소가 상당히 아쉬운 롯데는 레일리(1승 4패 4.56)가 변함없이 선발로 나선다. 10일 LG 원정에서 6.2이닝 2실점의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따낸 바 있는 레일리는 악몽의 4월을 뒤로 하고 다시금 살아나고 있는 중이다. 금년 NC 상대로 홈에서 7이닝 2실점 호투를 했는데 지금의 페이스라면 충분히 마산 원정에서도 쾌투를 할수 있을 것이다. 화요일 경기에서 경기 후반 NC 불펜의 자멸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면서 5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다 패배한 경기를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승리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연장까지 갔던 경기 후의 휴식은 불펜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롯데는 레일리를 그대로 밀고 나간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 비로 인해 정수민을 선발에서 쓰지 않아도 된다는건 NC로선 대단한 행운이다. 그러나 금년의 구창모는 홈에서의 투구가 조금 아쉬움이 많은 편이고 무엇보다 그들의 불펜을 믿을 수 없다. 투수력에서 앞선 롯데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