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KBO , NPB 최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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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KBO , NPB 최종분석

그리스 0 239 06.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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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선발은 우완 하라 키리다. 2015년 야쿠르트 1지명선수로, 2016년에는 적응 기간을 거쳤고 지난 시즌에는 26경기에 등판해 3승 11패 평자 3.84를 기록했다. 야쿠르트 타선 지원이 좀 더 좋았다면 승률이 나아졌을 것. 올 시즌 7경기에서 0승 5패 평자 6.09로 여전히 타선의 지원을 못 받고 있지만, 그와 별개로 실점이 많아졌다. 3주 만에 1군 복귀하는 그의 피칭을 달라졌을지. 오릭스 상대로는 두 시즌 전 4이닝 8실점 기록이 있다.


오릭스 선발은 우완 브랜든 딕슨이다. 오릭스에서 6시즌째 선발 용병을 담당하고 있는 선수. 2016시즌 평자 4.36으로 최악의 시즌을 보냈고, 지난 시즌 25경기 8승 9패 평자 3.24로 한결 나아졌으나 용병 선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좀 더 좋은 활약 보여줄 필요가 있다. 올 시즌 7경기에서 0승 4패 평자 4.86으로 퇴출 위기다. 직전 경기 6이닝 1실점 호투가 반등의 발판이 될 지. 야쿠르트 상대로는 지난 시즌 교류전에 7이닝 2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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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선발은 좌완 오넬키 가르시아다.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7승 3패 평자 5.04를 기록했고, 캔자스시티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도 밟아봤다(2경기 6이닝 9실점). 아시아 무대는 처음이다.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6승 2패 평자 2.25으로 강했는데, 특히 홈에서는 평자 1.35로 모든 경기를 2실점 이하로 마쳤다. 소프트뱅크는 처음 상대한다.


소프트뱅크 선발은 우완 밴덴헐크다. 소프트뱅크에서 4시즌째를 맞이하는 선수로, 2016시즌은 평자 3.84로 부진했으나 지난 시즌 25경기 13승 7패 평자 3.24로 나쁘지않은 시즌을 보냈다. 올 시즌 앞선 9차례 등판에서는 4승 4패 평자 5.37로 좋지 않다. 경기마다 심한 기복으로 인해 신뢰하기 힘든 선발이 되어버렸다. 주니치 상대로는 두 시즌전 5이닝 2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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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의 선발은 좌완 크리스 존슨이다. 지난 시즌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14경기 출전에 그쳤고, 성적 역시 3.87로 좋지 않았다. 2시즌동안 29승을 챙기며 1점 후반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성적이었다. 올 시즌 8경기에서 3승 2패 평자 3.53로 지난 시즌과 큰 차이가 없는 상태. 아내의 출산으로 인해 본국으로 출국했다가 24일 만에 선발로 복귀한다. 귀국 이후 2군 무대에 한 차례 나서 4이닝 2실점으로 평범했다. 라쿠텐 상대로는 지난 시즌 교류전에서 6이닝 2실점 기록이 있다.


라쿠텐의 선발은 우완 노리모토 타카히로다. 지난 시즌 27경기에서 15승 8패 평균자책점 2.97로 명실상부한 에이스 노릇을 이어갔다. 포스트시즌에는 많이 흔들렸던 것이 사실이나, 정규시즌의 노리모토의 기량에 대해서는 의심할바가 없다. 올 시즌 첫 10경기에서는 4승 5패 평자 3.73을 기록했다. 히로시마를 상대한 것은 3시즌 전이다. 통산 세 번의 맞대결에서 평자 2.05로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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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의 선발은 좌완 다구치 카즈토다. 3시즌 만에 요미우리의 2선발 자리를 차지한 젊은 선수로, 지난 시즌 13승 4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했다. 올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부진했고, 10경기에서 2승 3패 평자 4.73으로 여전히 기록은 좋지 않다. 10경기 중 퀄리티스타트가 3회밖에 없다. 안정감이 많이 떨어지고, 특히 홈에서 평자 5.34 수치는 뼈아프다. 세이부 상대로 두 시즌 전 3.1이닝 4실점(2자책) 기록이 있다.


세이부의 선발은 우완 타와타 신사부로다. 2015년 드래프트 1순위 선수로, 지난 2시즌간 12승 10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했다. 올 시즌 첫 10경기에서 7승 1패 평자 3.43으로 지난 시즌과 비슷한 기록이다. 경기마다 기복이 꽤 심한 편이지만, 타격 지원이 좋다 보니 승률은 매우 높다. 요미우리는 커리어 처음으로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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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발은 우완 니퍼트다. 부상으로 인해 데뷔전이 늦었고, 앞선 11차례 등판에서 4승 4패 평자 5.58을 기록했다. 구위가 떨어져 장타의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그래도 최근 두 경기에서 삼성, SK 상대로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넥센 상대로는 지난 달 홈 등판에서 5이닝 10피안타 7실점(6자책)으로 부진했다.


넥센 선발은 우완 안우진이다. 이번 드래프트 1순위로 넥센이 지명한 선수로, 비록 교내 폭력 사건에 연루되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실력만큼은 당장 1군 무대에서 뛰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온 유망주. 징계가 풀리자마자 불펜 피칭을 소화했고, 롯데와의 두 경기에 각각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3.2이닝 1사사구 노히트 무실점으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LG와의 선발 데뷔전에서는 3이닝 6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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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선발은 우완 박세웅이다. 지난 시즌 12승 7패 평자 3.75를 기록하며 롯데의 국내 에이스로 거듭난 선수로, 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이제서야 데뷔전을 갖게 됐다. 5월 중순부터 퓨처스리그에서 회복 피칭을 가진 박세웅은 4경기에서 평자 2.92를 기록했고, 마지막 등판에서는 4.2이닝을 소화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투구수에 제한이 있을 것. KIA 상대로 지난시즌 6.1이닝 6실점으로 부진한 기록이 있다.


KIA의 선발은 좌완 팻딘이다. 지난 시즌 31경기 10승 7패 평균자책점 4.13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재계약에 성공했다. 올 시즌 12차례 등판에서 2승 3패 평자 5.66으로 좋지 않다. 롯데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 차례 등판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하며 평자 1.80으로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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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선발은 좌완 장원삼이다. 퓨처스리그에서 전혀 감을 되찾지 못한채 1군 무대에 복귀했는데, 현재까지 7경기 3승 1패 평자 6.88로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 호투가 몇 차례 있었으나, 기복이 워낙 심해졌기에 신뢰하기 어렵다. LG 상대로 지난 4월 29일 원정등판에서 4이닝 8피안타 5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LG의 선발은 우완 타일러 윌슨이다.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에서 기회를 받았던 선수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했으나 지난 시즌에는 메이저와 마이너 모두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국내리그에서는 구단으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올 시즌 12차례 등판해 4승 3패 평자 3.32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로테이션을 한 번 거른 이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다시금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안정적인 모습이다. 직전 넥센전에는 3피안타 완봉승을 거두기도. 삼성 상대로는 지난 4월 29일 홈등판에서 5이닝 2실점, 5월 17일 원정등판에서 8이닝 2실점으로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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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선발은 우완 김민우다.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는 유망주인데, 현재까지는 기대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형편없는 피칭을 선보였고, 올 시즌에도 7경기에서 2승 2패 평자 5.70으로 민망한 수준이다. 그래도 4경기 연속 5이닝 이상 소화 + 3실점 이하의 피칭으로 안정세로 접어들었다는 평가. SK 상대로는 지난 4월 홈 등판에서 2.2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 기록이 있다.


SK 선발은 우언 박종훈이다. 지난 시즌 29경기에 나서 12승 7패 평균자책점 4.10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후반기에 부진했던 점을 감안한다면 전반기 그의 폼이 얼마나 좋았는지 알 수 있다. 올 시즌 11차례 등판에서는 6승 3패 평자 5.37로 출발이 좋지 않다. 타격의 지원이 없었다면 6승을 거두지는 못했을 것. 한화 상대로는 지난 시즌 6차례 등판에서 5승 0패 평자 1.23으로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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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은 우완 이영하다. 이용찬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기회를 받았는데 준수한 피칭을 이어가며 이용찬의 복귀 이후에도 선발로 나선다. 이후에도 호투를 거듭했었는데, 5월 23일 선발 등판인 한화전에서 1.2이닝 만에 헤드샷으로 인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고, 25일 삼성전에는 불펜으로 나와 1.1이닝 3실점을 기록하는 등 리듬이 조금은 꼬인 상태. 3일 KIA전에도 3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비록 잘못된 행동은 아니었지만,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되어 조사를 받는 등 젊은 선수가 성적까지 꾸준히 유지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NC 상대로는 선발로 한 차례 등판해 6이닝 무실점 기록.


NC의 선발은 좌완 구창모다. 지난 시즌 NC가 열심히 기회를 줬던 유망주인데, 8승 10패 평자 5.63으로 확실한 성장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하긴 어렵다. 올 시즌 15경기 1승 6패 평자 4.97.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여러 차례 기회를 도모하고 있지만 좋은 결과를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두산 상대로는 불펜으로만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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