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분석] 05:10 LA다저스 vs 애틀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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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분석] 05:10 LA다저스 vs 애틀란타

그리스 0 256 06.11 05:11


선발의 난조로 연승이 끝나버린 LA 다저스는 로스 스트리플링(4승 1패 1.52)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이번 시즌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는 스트리플링은 6일 피츠버그 원정에서 5이닝 4안타 무실점의 쾌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홈에서 2승 1.35로 압도적인데다가 무엇보다 선발 전환후 4승 1패 1.89로 꾸준히 호조를 달리고 있다는 것도 중요하다. 전날 경기에서 산체스 공략에 실패하면서 먼시의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다저스의 타선은 홈런포가 잠잠해지자 아예 힘도 쓰지 못한게 꽤 아픈 부분이다. 득점권 6타수 무안타는 반성해야 할 부분일듯. 불펜이 추가점을 내준건 너무나도 치명적이었다.
 
투타의 조화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션 뉴컴(7승 1패 2.49)이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킨 뉴컴은 6일 샌디에고 원정에서 6이닝 3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최근의 뉴컴은 그야말로 언터처블이라는 표현이 완벽하게 어울릴 정도. 원정에서도 호투를 이어갈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우드를 흔들면서 5점을 몰아친 애틀랜타의 타선은 14안타와 득점권의 15타수 7안타가 말해주듯이 타격 페이스가 완전히 살아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불펜의 불안함은 여전히 지우기 힘들어 보인다.
 
스트리플링과 뉴컴 모두 1회를 깔끔하게 넘길수 있을 것이다. 5회까지는 매우 팽팽한 전개가 이루어질듯. 허나 6~7회 정도에 애틀랜타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유지할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3:1 정도가 될 듯.
 

 

산체스는 역시 다저 스타디움에서 강했다. 시리즈는 동률이 되었지만 다저스는 홈런을 때려내지 못하면 경기가 풀리지 않는다는게 증명된 상황. 선발의 높이는 가히 막상 막하에 가깝지만 타선의 집중력은 분명 다저스가 우위에 있고 무엇보다 뉴컴은 홈런 거의 안맞는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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