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국내야구,일본야구 정밀분석

 
 
 

스포츠분석 & 픽 국내 및 해외 스포츠 분석

7월 8일 국내야구,일본야구 정밀분석

그리스 0 33 07.08 16:08

70dc09c86860ac1448b509686664bebd_1531004983_4776.PNG
 

주니치 선발은 우완 요시미 가즈키다. 허리 통증을 인해 지난 시즌 14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올 시즌 데뷔전도 늦었다. 도합 10경기에서 2승 2패 평자 3.62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 야쿠르트와 3연전을 가지면서 좋은 피칭을 해냈는데, 점차 실점이 많아지더니 이번 교류전 3차례 등판 모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가장 최근 2경기에서는 연속 퀄리티스타트플러스 기록. 야쿠르트 상대로 세 경기 도합 17이닝 5실점으로 평자 2.65를 기록했다.


야쿠르트의 선발은 좌완 이시카와 마사노리다. 39살의 노장인 마사노리는 지난 시즌 4승 14패 평균자책점 5.11로 힘든 시즌을 보냈다. 타선까지 지원이 없어 너무 많은 패배를 당했는데, 올 시즌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11경기에서 4승 2패 평자 4.63으로 패배는 많지 않지만 경기 내용은 크게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 최근 3경기 3실점 이하 피칭으로 흐름은 나쁘지 않았는데, 바로 직전 경기에서 주니치를 상대한 뒤(5이닝 6피안타 2실점) 열흘 만에 재회한다는 점은 변수.


70dc09c86860ac1448b509686664bebd_1531004990_4101.PNG
 

요미우리 선발은 좌완 이마무라 노부타카다. 지난 시즌 3경기만 나서 0승 2패 평자 5.68을 기록한 선수로, 이번 시즌 내내 2군에 있다가 교류전에서 기회를 받았다. 2군 무대에서 9경기 3.89의 평자로 확실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는데, 최근 두 번의 등판에서는 퀄스 수준으로 나쁘지 않았다. 히로시마는 올 시즌 처음으로 상대한다.


히로시마 선발은 우완 오카다 아키타케다. 지난 두 시즌동안 16승 8패 평자 3.62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젊은 선수. 올 시즌 13차례 등판에서도 6승 2패 평자 3.92로 실점이 어느 정도 있긴 하지만 준수한 이닝 소화를 보이며 타격 지원에 힘입어 승리를 챙기고 있다. 6경기 연속으로 3실점 이하의 피칭에 성공했는데, 지난 6월 13일 오릭스 상대로 4.1이닝 만에 8실점으로 무너졌다. 흔들릴 법도 했지만, 이어진 한신-요코하마 상대로 다시금 3실점 이하 피칭으로 호투. 요미우리 상대로는 2차례 등판에서 각각 8이닝 2실점,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다.


70dc09c86860ac1448b509686664bebd_1531004996_413.PNG
 

지바롯데 선발은 우완 사카이 토모히토다. 루키였던 지난 시즌 19경기 5승 1패 평자 3.13을 기록했다. 그러나 시즌 첫 6차례 등판에서는 1승 2패 평자 6.25를 기록하며 한 달 넘게 1군 무대에 올라오지 못했다. 2군무대에서는 5경기에 나서 평자 4.12에 불과했는데, 1군에 복귀하여 지난 17일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하며 다시 한 번 기회를 받았다. 세이부 상대로 6이닝 5실점에 그쳤으나, 직전 소프트뱅크 상대로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 니혼햄 상대로는 시즌 초반 두 차례 등판에서 평자 7.27로 부진했다.


니혼햄 선발은 좌완 가토 타카유키다. 지난 두 시즌동안 3점 중반대 평자를 기록하며 니혼햄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는 3년차 투수. 올 시즌 12차례 등판에서 3승 6패 평자 4.76으로 출발이 썩 좋지는 않았다. 최근 5경기 중 3경기에서 퀄스에 성공하며 폼은 나쁘지 않다. 지바롯데 상대로는 3경기에 등판해 평자 3.72로 평범했지만, 원정 한 차례 등판에서는 5.2이닝 5실점으로 실점이 많았다.


70dc09c86860ac1448b509686664bebd_1531005002_0689.PNG
 

한신 선발은 좌완 이와사다 유타다. 기복 심한 피칭으로 인해 지난 시즌 5승 10패 평자 4.96에 불과했고, 올 시즌도 로테이션 합류가 늦었다. 그래도 10경기에서 3승 3패 평자 1.88로 이 중 7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다. 올 시즌 가장 많았던 실점도 4점에 불과했다. 직전 경기에서 1회 머리로 향한 사구로 인해 퇴장당한 뒤 7일 만에 등판한다. 요코하마 상대로는 지난 달 홈에서 5이닝 6피안타 4실점(2자책) 기록이 있다.


요코하마 선발은 우완 이노 쇼이치다. 오랫동안 요코하마의 선발로 나섰으나, 지난 시즌 평자 3.84로 부진한 이후에는 올 시즌 17경기 내내 불펜 피칭만 하며 평자 4.08을 기록했다. 교류전에서도 선발로 나서지 않았던 선수지만, 2군 무대에서 8차례 선발로 나서 평자 3.82를 기록한 뒤 오랜만에 선발로 나선다.


70dc09c86860ac1448b509686664bebd_1531005007_2719.PNG
 

KIA의 선발은 좌완 양현종이다. 두 시즌 동안 헥터와 함께 KIA의 1, 2선발을 책임진 선수로, 이번 시즌에도 국내 무대를 지배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17경기에서 9승 6패 평자 3.24로 순항하고 있다. 이닝 소화에 있어서는 약간의 기복이 있지만, 적은 실점을 잘 유지하고 있다. 최근 실점이 조금 늘었으나, SK-한화 상대로 다시금 퀄리티스타트플러스 성공. LG 상대로는 시즌 초반 두 차례 등판에서 각각 6.1이닝 6실점, 9이닝 4실점 기록했다.


LG의 선발은 우완 타일러 윌슨이다.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에서 기회를 받았던 선수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했으나 지난 시즌에는 메이저와 마이너 모두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국내리그에서는 구단으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올 시즌 17차례 등판해 6승 3패 평자 3.12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로테이션을 한 번 거른 이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다시금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안정적인 모습이다. KIA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에서 각각 6이닝 3실점, 8이닝 1실점 기록했다.


70dc09c86860ac1448b509686664bebd_1531005013_4585.PNG
 

두산 선발은 좌완 장원준이다. 몇 시즌간 최고의 좌완 중 한 명으로 군림해왔던 장원준이지만, 올 시즌 12경기에서 3승 5패 평자 9.38로 너무나 실망스러운 모습이 이어졌다. 5월 20일 이후 2군으로 내려간 장원준은 두 번의 퓨처스리그 피칭에서 각각 2이닝 4실점, 5이닝 1실점(무자책)으로 일단은 감을 잡고 다시 올라왔다. 그러나 복귀전에서 kt 상대로 5.1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고, 직전 넥센전에도 5이닝 6실점으로 부진. 심지어 NC 상대로도 4실점 허용하며 도무지 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삼성 상대로 시즌 극초반 홈에서 7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삼성 선발은 우완 윤성환이다. 팀이 극도로 부진한 지난 시즌에도 12승 9패 평균자책점 4.28로 제 몫을 해냈다. 올 시즌 15차례 등판에서는 2승 7패 평자 8.04로 이전에 비해 실점이 너무 높아졌는데, 현재로서는 퀄리티스타트가 최선으로 보인다. 27일 등판 이후 2군에 다녀왔는데, 복귀전에서도 롯데 상대로 2이닝 8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다. 최근 SK전 4이닝 5실점, 두산전 4.2이닝 4실점, 넥센전 4이닝 3실점으로 여전히 실점이 많다. 두산 상대로는 3차례 등판에서 1승 2패 평자 7.13을 기록했다.


70dc09c86860ac1448b509686664bebd_1531005020_3771.PNG
 

SK의 선발은 우완 문승원이다. 지난 시즌 29경기에서 선발로 나서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6승 12패 평균자책점 5.33으로 기록이 썩 좋지는 않지만, SK로서는 키워볼만한 5선발을 얻은 셈. 올 시즌 16차례 등판에서는 4승 5패 평자 4.66으로 평범한 모습이다(홈 ERA 3.26 / 원정 ERA 6.30). 한화 상대로는 원정 등판에서 5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한화의 선발은 우완 김민우다.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는 유망주인데, 현재까지는 기대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형편없는 피칭을 선보였고, 올 시즌에도 12경기에서 3승 4패 평자 6.32로 좋지않다. 5경기 연속 5이닝 이상 소화 + 3실점 이하의 피칭으로 안정세로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4경기에서 무려 3번이나 6실점 이상 허용하며 무너졌다. SK 상대로는 지난 달 홈에서 6이닝 1실점 호투한 기록이 있다. 


70dc09c86860ac1448b509686664bebd_1531005026_3304.PNG
 

롯데의 선발은 우완 송승준이다. 포크볼 시도가 많아지고 있는데, 기복이 심하고 포심의 경쟁력이 떨어져 변화구의 효과도 점점 감소하고 있다. 그래도 지난 시즌에는 11승 5패 평균자책점 4.21로 나쁘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정규시즌 3경기에서 0승 1패 평자 4.76을 기록한 뒤 부상으로 인해 1군에서 말소되었다. 퓨처스리그 3번의 등판에서 큰 기복을 보이며 평자 5.84를 남긴채 다시금 콜업되었고, 복귀전에서 한화 상대로 5.2이닝 8피안타 5실점(3자책)으로 나름의 선방을 해냈다. 이후에는 주로 불펜 피칭을 소화하면서 6월 평자 5.64를 기록한 뒤, 다시금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kt 상대로는 구원으로만 두 차례 등판해 도합 1.2이닝 2실점 기록했다.


kt 선발은 우완 김사율이다. 가끔씩 땜빵 선발로 나오는 선수인데, 올 시즌에는 13차례 등판 중 12번을 불펜 등판했고 지난 6월 27일 LG전에 유일하게 선발 등판해 2.2이닝 1실점을 기록한바 있다. 13경기에서 평자 3.70으로 기록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 롯데는 올 시즌 처음 상대한다.


70dc09c86860ac1448b509686664bebd_1531005032_304.PNG
 

넥센 선발은 우완 해커다. 지난 시즌까지 NC에서 오랫동안 뛰었던 선수로, 올 시즌 NC의 정책때문에 선택받지 못했을 뿐 지난 시즌에도 12승 7패 평자 3.42로 준수한 기록이 보였다. 비시즌에도 꾸준히 폼을 유지해왔다고는 하는데, 실전감각을 곧바로 되찾을 수 있을지. 시즌 데뷔전에서 SK 상대로 잘 던지다가 갑작스럽게 무너지면서 4.1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NC에서만 5시즌을 뛰었던 해커는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한다.


NC의 선발은 우완 로건 베렛이다. 포심 패스트볼이 최고 152까지 나오는 메이저리그 출신 선수다.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불펜투수로 나서 2승 6패 평균자책점 5.10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초반 반짝한 이후 너무 많은 실점을 허용하며 9경기 평자 6.49에 불과했고, 13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2군에서도 퀄리티스타트 피칭 없이 평자 2.70을 기록했고, 유영준 감독대행과의 면담 이후 선발로 나서게 됐다. 복귀전에서 롯데 상대로 5.1이닝 6피안타(1피홈런) 3실점, LG전 7이닝 3실점, KIA 상대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상승세. 그러나 두산전 6이닝 4실점, 직전 LG전 3이닝 2실점 이후 사구를 맞고 교체됐다. 넥센 상대로 시즌 초반 3.2이닝 5실점, 지난 5월 등판에서는 6이닝 4실점 기록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