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 MLB 핵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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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MLB 핵심분석

그리스 0 85 07.11 22:19

[마이애미 말린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마이애미 말린스는 댄 스트레일리 카드로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7일 워싱턴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스트레일리는 최근 3경기에서 확실하게 투구가 좋은 내용을 보여주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차신 상대로 4점을 올린 마이애미의 타선은 정신 차린 밀워키의 불펜 상대로 3.1이닝 무득점으로 묶인게 이번 경기에서도 아쉬움을 남길 여지가 있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프레디 페랄타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7일 애틀랜타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페랄타는 원정의 부진을 홈에서 멋지게 극복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이 될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로페즈와 마이애미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트래비스 쇼의 홈런 포함 8점을 올린 밀워키의 타선은 1차전의 부진을 2차전에서 빠르게 극복해 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2차전의 밀워키는 다시 좋았던 밀워키로 돌아오는데 성공했다. 기세는 밀워키가 우위를 점유하는 중. 현 시점에서 스트레일리와 페랄타는 모두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들이다. 그러나 경기 후반의 힘은 확실하게 밀워키가 우위에 있고 이는 이미 전날 경기에서 증명된 사항이다. 


[뉴욕 메츠 VS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메츠는 제이콥 디그롬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7일 템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디그롬은 현재 가장 불운한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날 경기에서 데로스 산토스 상대로 3점을 올리는데 그친 메츠의 타선은 신인 투수 상대로도 부진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빈스 벨라스퀘즈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1일 워싱턴과의 홈경기에서 2이닝 1실점 투구 뒤 타구에 팔꿈치를 맞은 부상으로 마운드에서 내려갔던 벨라스퀘즈는 예상보다 빠르게 부상에서 돌아온 상황이다. 전날 경기에서 가노를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7점을 올린 필라델피아의 타선은 원정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유망주의 대결은 결국 전력의 대결이었고 필라델피아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즉, 전력은 필라델피아가 우위에 있다는 이야기. 그러나 디그롬은 다시금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물론 벨라스퀘즈도 메츠 원정에서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긴 하지만 이번 시리즈 한정으로 메츠의 불펜은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마이크 풀타네비치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7일 밀워키 원정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풀타네비치는 근 2달만의 부진을 어떻게 벗어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전날 경기에서 스트로만 공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단 2점에 그친 애틀랜타의 타선은 최근 득점력의 저하가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샘 가빌리오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7일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4.1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가빌리오는 최근 투구의 기복이 심하다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테이론 상대로 묶여 있다가 8회에만 5득점을 몰아치면서 6점을 올린 토론토의 타선은 홈에서의 호조를 원정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 승부를 걸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애틀랜타가 가진 최대의 고민은 누가 뭐라고 해도 불펜의 부진이다. 그리고 이번 경기 역시 그 점이 문제가 될듯. 분명히 풀타네비치는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임에 분명하지만 현재의 애틀랜타 타선이라면 가빌리오 상대로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게다가 불펜의 안정감은 전날에도 증명되었듯이 토론토가 조금 더 낫다. 



[콜로라도 로키스 VS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콜로라도 로키스는 헤르만 마르퀘즈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7일 시애틀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마르퀘즈는 원정에서 그야말로 에이스급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애리조나의 불펜 공략에 실패하면서 아레나도의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콜로라도의 타선은 이전 홈 시리즈와 같은 파워를 보여주지 못한게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셸비 밀러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6일 샌디에고와의 홈경기에서 5.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밀러는 부상에서 돌아온 뒤에도 전혀 호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콜로라도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로 5점을 올린 애리조나의 타선은 체이스 필드에서의 부진을 쿠어스 필드에서 극복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이번 경기도 홈런포의 유무가 매우 중요할듯. 


코빈을 완벽하게 무너뜨리지 못한 부채는 결국 불펜의 대폭발로 다가왔다. 이번 경기에서도 콜로라도는 불펜의 부진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상황. 현 시점에서 마르퀘즈와 밀러는 모두 선발로서의 기대를 걸기 힘든 투수들임에 사실인데 결국은 불펜 대결이 될수 밖에 없다. 그리고 불펜의 우위는 확실히 애리조나가 지니고 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 VS LA 다저스]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조이 루케시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7일 애리조나 원정에서 5.1이닝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루케시는 앞선 2경기의 호조가 깨진게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리치 힐을 상대로 홈런 2발로 4점을 올린 샌디에고의 타선은 홈에서 반등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다만 집중타의 부재는 아쉬움을 남길듯. 


LA 다저스는 마에다 켄타가 반격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7일 에인절스 원정에서 5.2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린바 있는 마에다는 홈에서의 호조를 원정으로 가져갔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다. 전날 경기에서 라우어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9회초 2사후에 터진 먼시의 솔로 홈런으로 간신히 완패를 면한 다저스의 타선은 1차전의 호조가 꺼진게 매우 아쉽다.


라우어는 새로운 다저스 킬러가 되었고 힐의 펫코 파크 원정은 여전히 문제였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질수 있는 부분. 현 시점에서 양 팀의 선발 투수는 막상 막하의 투구를 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유독 마에다는 펫코 파크에서의 투구가 애매한 편이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VS 워싱턴 내셔널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트레버 윌리엄스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7일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서 2.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윌리엄스는 최근 2경기에서 7이닝 9실점으로 급격한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헬릭슨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피츠버그의 타선은 1차전의 호조를 이어가지 못한게 여러모로 아쉽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지오 곤잘레즈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7일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곤잘레즈는 6월부터 흔들린 밸런스가 전혀 돌아오지 않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머스그로브와 브롤트를 무너뜨리면서 렌돈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워싱턴의 타선은 조금씩 반등세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걸게 하는 부분이다.


서로 한 번씩 주고 받았다. 분위기는 막상막하. 이번 시리즈 한정으로 타격 페이스는 엇비슷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윌리엄스와 곤잘레즈 모두 현 시점에서 기대를 걸기엔 어려움이 있을듯. 그러나 불펜의 안정감은 분명히 워싱턴이 우위에 있고 결국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시카고 컵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쟈니 쿠에토가 하루의 휴식을 더 취하고 마운드에 오른다. 6일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쿠에토는 복귀전이 그야말로 엉망이 되어버린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컵스의 투수진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3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홈에서의 화력 부진이 시리즈 내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번 경기도 이 점이 발목을 잡을듯.


시카고 컵스는 마이크 몽고메리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7일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몽고메리는 최근 3경기에서 투구 내용이 급격하게 흔들리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단 2점에 그친 컵스의 타선은 여전히 홈과 같지 못한 원정에서의 화력에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홀랜드 등판은 성공적이었지만 결과물은 좋지 못했다. 최근 부진했던 핸드릭스와 퀸타나 상대로 고전했다는 점은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이번 경기에서도 몽고메리 공략이 쉽지 않을 것임을 뜻하는 부분. 물론 컵스 역시 쿠에토 상대로 고전의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불펜의 우위는 분명히 컵스가 가지고 있다.



[보스턴 레드삭스 VS 텍사스 레인저스]

보스턴 레드삭스는 크리스 세일이 시즌 10승 도전에 나선다. 7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세일은 6월의 쾌조를 7월에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텍사스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12안타 8득점을 올린 보스턴의 타선은 13타수 5안타라는 득점권 타율이 보여주듯 파워면 파워, 정확도면 정확도 어떤것 하나 떨어지는게 없을 정도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바톨로 콜론이 스윕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7일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8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콜론은 원정에서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전날 경기에서 벨라스퀘즈와 빅스 상대로 오도어의 홈런 포함 4점에 그친 텍사스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거의 힘을 쓰지 못하는 중이다. 게다가 상대가 세일임을 감안한다면 꽤 힘든 경기가 이어질듯. 


이번 시리즈는 그야말로 보스턴이 일방적으로 무너뜨리는 시리즈가 되어가는 중이다. 이번 경기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을듯. 일단 보스턴의 타격이 여전히 활황세를 달리고 있고 보스턴의 불펜 역시 안정적이다. 콜론이 원정에서 좋다고는 해도 펜웨이 파크에서의 투구는 오래간만이라는게 변수다. 무엇보다 현재 홈에서의 세일은 치트키다.


[LA 에인절스 VS 시애틀 매리너스]

LA 에인절스는 하이메 바리아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6일 시애틀 원정에서 5.1이닝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리아는 최근 투구 내용 자체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시작과 동시에 리크를 흔들면서 홈런 2발 포함 9점을 올린 에인절스의 타선은 주말 시리즈에서 감을 잡은 화력이 멋지게 폭발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시리즈 내내 최대의 강점이 될수 있을듯. 


시애틀 매리너스는 마르코 곤잘레즈가 반격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6일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곤잘레즈는 최근 두 번의 홈 경기에서 15이닝 2실점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개럿 리차즈 상대로 1회 터진 해니거의 3점 홈런이 득점의 전부였던 시애틀의 타선은 홈에서 콜로라도 상대로 고전한 후유증이 원정에서 이어진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치열할것 같았던 1차전은 너무나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특히 에인절스의 과감한 투수 교체가 승부를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즉, 에인절스의 흐름이 대단히 좋다. 최근의 곤잘레즈가 쾌투를 이어가고 있지만 원정이라는 변수는 존재하고 바리아 역시 호투를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러나 전날 리크가 무너진건 곤잘레즈에게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 부분이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VS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랜스 맥컬러스가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7일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맥컬러스는 홈에서 강하다는 잇점을 여실히 이어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오클랜드의 투수진 상대로 브레그먼의 2홈런 3타점 대활약 포함 6점을 올린 휴스턴의 타선은 다른 투수도 아닌 무적의 트라이넨을 무너뜨린게 무엇보다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크리스 배싯이 반격의 기수로 나선다. 4일 샌디에고와의 홈경기에서 4.2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바 있는 배싯은 이번 시즌 전체적으로 기복이 심한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벌랜더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휴스턴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피스코티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오클랜드의 타선은 화력 자체는 절대로 밀리지 않는다는걸 새삼 증명한 바 있다. 


양 팀 모두 전날 경기에서 마무리들이 대형 사고를 쳤다. 그러나 승리는 휴스턴이 거두었고 두 투수의 무게감을 감안했을때 오클랜드가 당한 충격파는 말로 설명이 안 될 정도. 게다가 맥컬러스는 오클랜드 상대로 강점을 가지고 있는 투수인 반면 배싯은 휴스턴 상대로는 여러모로 기대가 힘든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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