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 MLB 전경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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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MLB 전경기 분석

그리스 0 179 08.01 21:43

[LA 다저스 vs 밀워키]

 

LA다저스의 선발투수는 좌완 리치힐이다. 이번시즌 14경기 4승4패 3.82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부상여파로 고전하던 리치힐은 최근 부상에서 안정적으로 복귀하여 2경기 연속 호투를 보이고있다. 직전 애틀랜타전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보였고 밀워키전 역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보였다. 2경기 연속 삼진 비율이 좋았다. 2경기에서 호투를 보일수 있었던것은 핵심 구종인 커브가 안정감을 보였다는점이다. 포심 역시 애틀랜타전에서는 극도로 좋은 제구를 보였다. 핵심 구종들의 컨디션을 끌어낸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일수 있겠는데 밀워키가 이미 커브에 고전하였고 시즌 내내 커브에 고전하였던만큼 리치힐의 호투가 예상된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6경기 3승1패 4.28의 방어율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브런과 무스타카스 그리고 옐리치에게 고전하였던만큼 3명의 선수는 조심해야하겠다. 하지만 다른 타선들에게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점은 기대감을 가질수 있는 부분이다. LA다저스로서는 3연패에 빠져있고 이미 4연전 타이시리즈를 밀워키에게 내준만큼 이번 경기는 반드시 잡아내야한다. 3연패 기간동안 극심한 부진을 보였던 타선들이 힘을 내주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투수력은 그래도 괜찮은 모습을 보인만큼 타선이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일수 있느냐가 LA다저스가 승리를 거둘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요소가 될것으로 보인다.

 

밀워키의 선발투수는 우완 체이스 앤더슨이 나선다. 이번시즌 21경기 7승7패 3.69의 방어율로 나쁘지 않은 시즌을 보내고있다. 앞선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를 보이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최근 7경기 연속 2실점 이하의 경기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실점 비율에 비하여 이닝 소화능력이 약한 모습을 보인다. 고질적인 팔꿈치 부상으로 인하여 많은 투구수를 가져가지 않는 앤더슨으로서는 이닝 소화능력이 약하다는점은 약점이다. 이번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10경기 4승4패 2.54의 방어율을 기록하였다. 홈경기보다 오히려 좋은 모습을 보이며 호투를 이어가는 경기가 많았고 홈 경기에서 약점을 보이는 홈런 부분이 원정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LA다저스 원정 경기에서는 6경기 0승3패 4.15의 방어율로 기록상으로는 좋지 못하지만 2.1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2자책점 이하의 경기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캠프와 피더슨에게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였고 이번에 새로 합류한 마차도와 도져에게도 고전하였다. 푸이그와 크로포드 에르난데즈등 강점을 보인 타선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타점을 기록할 타선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는점은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밀워키로서는 최근 서부지구 원정 경기에서 상승세를 보이고있다. 타선이 크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점수로 승리를 거두며 투수력이 월등한 모습을 보인다. 이미 타이시리즈를 확보한만큼 집중력이 떨어질만한 경기이기에 밀워키로서는 타선에서의 집중력이 중요한 경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LA다저스로서는 타이시리즈라도 끌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하는 경기이다. 리치힐이 밀워키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만큼 투수력에서는 충분히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볼수있겠다. 팀타선이 살아나야하는데 앤더슨이 만만한 투수가 아니라는점은 고민이다. 하지만 중심타선이 앤더슨에게 강점을 보인만큼 아무래도 앞선 경기보다는 타선이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세인트루이스 vs 콜로라도]

 

세인트루이스의 선발투수는 우완 루크 위버이다. 이번시즌 21경기 6승9패 4.70의 방어율을 기록하고있다. 직전 시카고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위버는 최근 호투를 보이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경기들이 발생하였지만 크게 안정감을 보인 경기도 많지 않았다. 시즌 홈 경기에서는 9경기 1승4패 5.04의 방어율로 평균보다 다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호투를 보인 경기들도 물론 존재하고 앞선 시카고컵스와의 홈경기에서 마수걸이 홈승을 거두기는 하였지만 홈 경기에서는 유독 승운이 없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과거 쿠어스필드에서 2이닝 6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한 경기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상대전적이 많지 않다는점은 위버에게 유리한 요소가 될수있지만 이번시즌 홈 경기에서 홈런 비율이 다소 높다는점과 이닝 클리어 능력이 떨어진다는점은 고전이 예상된다. 세인트루이스는 1차전 좋은 승리 기운을 이어가지 못하였다. 감독이 경질된 이후 오히려 팀 분위기는 살아난 모습이지만 팀타격은 완연한 하락세이다. 타격 페이스의 하락세가 계속해서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타격의 반등을 끌어낸다고 하더라도 현제 불팬진의 안정감이 떨어진다는점에서 경기 후반부 고전하는 경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콜로라도의 선발투수는 좌완 카일 프리랜드가 나선다. 이번시즌 21경기 9승6패 3.13의 방어율을 기록하고있다. 직전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상승세의 오클랜드 타선을 상대로 무실점 피칭을 보였다는점은 좋은모습을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존그레이와 함께 상당히 좋은 피칭을 이어가고있는 프리랜드는 이번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12경기 3승4패 3.64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직전 애리조나 원정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을 기록하였는데 최근 원정 경기에서는 3실점 이하의 경기력을 꾸준하게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원정 경기에서는 피홈런이 적다는점이 안정감을 더하는 부분이다. 세인트루이스와는 지난시즌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으로 괜찮은 호투를 보이고 패전을 기록하였다. 이번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는만큼 호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콜로라도는 최근 상당한 상승세이다. 10경기에서 7승3패를 기록하고있는데 타선 집중력이 살아났고 핵심타자인 곤잘레스가 회복세를 보이고있다. 핵심타자인 르매휴가 이번 경기에서도 출전이 불투명하기는 하지만 타선 응집력이 좋은 상황인만큼 안정적인 불팬진을 보유하고있는 콜로라도의 상승세를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콜로라도가 상당한 상승세를 보이고있다. 상승세의 흐름을 보이고있는 콜로라도는 투타모두 안정적이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팀타선이 기복을 보이고있다. 타선 기복을 보이고있는 세인트루이스는 이번 경기에서 선발 대결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고전하는 경기가 예상된다.

 

[애틀랜타 vs 마이애미]

 

애틀랜타의 선발투수는 우완 아니발 산체스이다. 이번시즌 14경기 5승3패를 기록중이다. 앞선 LA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6.1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하였다. 호투를 이어오던 산체스는 5경기만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 홈 경기에서는 7경기 1승2패 2.61의 방어율을 기록하고있는데 다저스전 실점 비율로 인하여 방어율이 2.61로 올랐다. 하지만 산체스는 홈에서 강점을 보이는 투수이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3경기 1승0패 1.64의 방어율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현제의 마이애미 타선과는 프라도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고 전체적으로 상대전적이 적은편이다. 리얼부토와 보어에게 아직까지 안타를 허용하지 않았다는점은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시즌 낮은 제구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고 홈런 비율이 높지 않은만큼 산체스가 호투를 보이기 위해서는 낮은 제구가 관건이다. 애틀랜타는 2차전마저 승리로 가져가며 3연승에 성공하였다. 2차전 타선능력이 좋았던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타선의 흘름이 이어지는것이 중요한 경기이다. 3연승으로 최근 부진했던 분위기에서 벗어난만큼 젊은 타선들이 힘을 낼것으로 보인다.

 

마이애미의 선발투수는 우완 파블로 로페스이다. 이번시즌 5경기 2승2패 5.34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데뷔시즌을 치루고있는 마이애미 유망주이다. 93마일의 포심페스트볼을 중심으로 93마일의 싱커 그리고 체인지업과 커브를 구사한다. 체인지업이 수준급 투수이다. 하지만 포심페스트볼의 제구력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점이 단점이다. 포심페스트볼의 기복으로 인하여 경기력 기복을 보이고있다. 애틀랜타 타선이 체인지업을 곧잘 공략하는만큼 로페스는 체인지업의 경쟁력을 얼마나 부여줄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시즌 한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홈런을 허용하고있는만큼 장타 부분 역시 조심해야하는 부분이다. 애틀랜타 타선이 상승세를 보이고있다는점과 팀타선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있다는점을 고려한다면 로페스로서는 타선 지원을 받는것도 쉽지 않아보이는만큼 불팬 대결로 이어질수 있도록 이닝 경쟁력도 보여주어야하겠다. 마이애미는 트레이드를 통하여 시즌을 포기한 모습이다. 이미 불팬진은 불안한 상황이다. 2연패의 분위기를 탈출하기에는 전력이 불안하다는점이 불안 요소이다. 타선에서의 경쟁력도 떨어지는만큼 고전하는 경기가 예상된다.

 

애틀랜타의 선발인 산체스는 이번시즌 홈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마이애미와 상대전적이 많지 않은만큼 아무래도 산체스가 유리함을 가져갈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로페스가 좋은 투구를 펼치고있지만 애틀랜타 타선이 체인지업의 공략이 좋은만큼 로페스가 부진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마이애미로서는 불팬 대결에서도 우위를 점할수 없기에 아무래도 힘든 경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시애틀 vs 휴스턴]

 

시애틀의 선발투수는 좌완 웨이드 르블랑이다. 이번시즌 21경기 6승1패 3.51의 방어율을 기록하고있다. 직전 LA에인절스 원정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르블랑은 팀에게 상당히 좋은 승운을 안겨주고있다. 이번시즌 르블랑이 선발로 나선 홈 경기에서 팀은 전승을 거두고있고 르블랑 역시 홈경기에서는 11경기 6승0패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있다. 최근 홈 6연승을 이어가는 중이다. 스스로 호투를 보인 경기들이 많았다. 시즌 낮경기에서는 2경기 등판하여 1승 6.06의 방어율을 기록하였는데 피안타율이 .299로 다소 높은 모습을 보였다. 낮경기의 부담감을 이겨야한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7경기 승패 없이 5.32의 방어율을 기록하고있는데 이번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4이닝 3실점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가장 큰 약점을 보인 알튜배와 코레아가 현제 부상으로 이탈하였지만 게티스와 말도나도 레딕 스프링어등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애틀은 앞선 경기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였다. 세구라와 스팬이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중심타선이 좋지 못하였다. 시애틀의 타선 기복이 이어지고있다는점에서 시애틀의 상승세가 주츰할 가능성이있다. 1차전 처럼 타선이 저조한 상황속에서도 투수력으로 승리를 이끌어내기에는 르블랑이 휴스턴에게 약했다는점이 고민이 될것으로 보인다.

 

휴스턴의 선발투수는 좌완 댈러스 카이클이 나선다. 이번시즌 22경기 8승9패 3.60의 방어율을 기록하고있다. 카이클은 앞선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하며 개인 4연승이 중단되었다. 홈 카이클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홈 경기에서 강점을 보인 카이클은 이번시즌은 오히려 원정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다. 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11경기 5승4패 3.04의 방어율을 기록중인데 2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3실점 이하의 경기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이번시즌 2번의 맞대결을 가졌고 원정 경기에서는 8이닝 2실점으로 패전을 홈 경기에서는 6.2이닝 7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하였다. 시애틀 원정 경기에서는 8경기 3승4패 3.02의 방어율을 기록하였으며 크루즈와 메이빈 스판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헤니거와 힐리에게 어느정도 강점을 보였지만 약점을 보인 타선들이 많았다는점은 부담스러운 경기이다. 휴스턴은 최근 핵심타자인 알튜베의 부상이탈로 상당한 고전을 하고있다. 타선의 흐름이 원정 경기에서도 살아나지 못하는 분위기이다. 그나마 앞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끊어냈다는점은 휴스턴이 기대해 볼수있는 부분이다. 휴스턴으로서는 투수력이 아닌 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여야하는 경기이다.

 

르블랑이 시애틀 홈경기 승리의 아이콘이라는점은 시애틀에게 긍정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휴스턴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르블랑으로서는 고전을 이어갈것으로 보인다. 휴스턴 타선이 하락세라는점정도는 반가운점이다. 시애틀로서는 카이클에게 강점을 보인 타선들이 존재하는만큼 앞선 경기보다는 타선이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 타선 경쟁력에서 시애틀이 앞설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오클랜드 vs 토론토]

 

오클랜드의 선발투수는 좌투 션 마니아이다. 이번시즌 22경기 9승7패를 기록중이다. 3.46의 방어율로 실점 비율이 높지 않은 투수이다. 직전경기 콜로라도 원정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하였다. 시즌 초반 마니아는 리그 최정상급 투수였지만 5월 흐름이 망가졌고 6월 중반 다시 컨디션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니아는 이번시즌 가장 좋은 시즌을 보내고있는데 홈 경기에서는 10경기 3승4패 3.41의 방어율을 기록하고있다. 최근 홈 경기에서는 모두 3실점 이하의 경기력으로 안정감을 보인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4경기에서 1승0패 4.30의 방어율을 기록중인데 이번시즌 원정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을 기록하였다. 중심타자인 스모크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고 솔라르테에게도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랜더슨과 도날슨 마틴등 핵심 타선들에게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낮경기 등판 경기에서는 5승0패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오클랜드는 2연승의 좋은 분위기를 가져가는중이다. 홈 경기에서 약하였던 팀타선도 집중력이 살아나고있다. 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는만큼 마니아의 호투가 이어진다면 불팬 대결에서는 토론토보다 확실한 우위를 점할수 있는만큼 좋은 경기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토론토의 선발투수는 우투 마르커스 스트로만이 나선다. 이번시즌 14경기 4승7패를 기록중이다. 5점대의 방어율을 기록하고있는 스트로만은 최근 4경기에서는 연속 3자책점 이하의 경기를 펼치고있다. 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8경기 2승4패 4.53의 방어율로 홈 경기보다 괜찮은 모습을 보인다. 직전 원정 경기였던 시카고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6.2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스트로만의 좋은 컨디션은 호투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오클랜드를 상대로는 3경기 승패를 기록하지 못하였고 4.96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현제의 오클랜드 타선과는 크리스데이비스에게 약하였고 조이스와 세미엔에게도 약한 모습을 보였다. 타선 전적이 많지는 않지만 장타가 많았다. 이번시즌 낮경기에서는 5경기 1승3패 4.91의 방어율을 기록하고있는데 피안타율은 높지 않았다는점에서 괜찮은 호투를 기대해 볼수 있겠다. 토론토는 선수들의 트레이드로 인하여 전력이 약해진 상황이다. 타선의 경쟁력도 좋지 못하다. 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인다고 하더라도 투수력이 무너지는 경기들이 많다. 타선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고전을 이어갈것으로 보이는데 타선의 경쟁력이 하락세인만큼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마니아가 낮경기에서는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이번시즌 오클랜드가 토론토를 상대로는 극강의 모습을 이어가고있는만큼 오클랜드가 좋은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보인다. 토론토가 좋은 선발투수가 나서는만큼 스윕을 면하기 위하여 집중력을 보이겠지만 지금의 타선이라면 토론토가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이다. 

 

[뉴욕 양키스 vs 볼티모어]

 

뉴욕양키스는 다나카 마사히로가 호투를 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어주었다. 타선에서는 그레고리우스가 좋은 활약을 보였고 안두자가 결정적인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스탠튼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팀타선이 뛰어난 모습을 보이지 못하였다는점은 부담이 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타선에서의 기복이 나타나고있다는점은 뉴욕양키스가 고전할수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투수력의 경재력이 좋은만큼 하위권팀과의 승부에서는 좋은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또한 낮경기 팀타선에서 양키스가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점도 앞선경기보다는 타선 상승세를 기대해 볼수있는 부분이다.

 

이번 경기 선발은 소니 그레이가 나선다. 이번시즌 20경기 8승7패 5.08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직전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최근 개인 3연승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있다. 소니그레이에게 기대해 볼수있는 부분은 이번시즌 낮경기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다는점이다. 낮경기에서는 4승1패 3.25의 방어율로 밤경기보다 확실한 안정감을 보인다. 낮경기 피안타율은 .209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는만큼 호투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도 이번시즌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백컴과 조셈 발렌시아에게 약점을 보였는데 그 3명의 타선을 제외하면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있다. 백컴에게는 장타 허용이 있었던만큼 장타 부분을 줄이는것이 관건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강한 모습을 보인만큼 좋은 경기력을 이어갈것으로 보인다.

 

볼티모어는 타선 부진이 이어지며 결국 패하고 말았다. 템파베이를 상대로 상승세를 보였던 팀타선이 하락세로 다시금 돌아서는 모습이다. 원정 경기에서 기복을 보이고있는 흐름을 보이는 볼티모어로서는 아무래도 원정 경기에서 극심한 부진을 보이는 원정 경기에서의 타격흐름을 반등시키는것이 중요해 보인다. 마차도가 트레이드된 이후 아담존스를 제외하면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이 없고 만치니와 트럼보다 하락세인만큼 아무래도 고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배컴의 하락세로 인하여 득점권을 만드는데도 약점을 보인다는점을 감안한다면 볼티모어의 하락세가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 선발은 알렉스 콥이 나선다. 이번시즌 19경기 2승14패 6.08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불운한 승운을 가지고있기도 하지만 호투를 보이지 못한 경기들도 상당하다. 앞선 템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하며 개인 5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연패가 길어지고있는 콥은 그나마 호투를 보인 경기들이 나오고있다는점 정도는 기대해볼만한 부분이다. 하지만 이번시즌 낮경기에서는 0승8패 7.97의 방어율로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점이 약점이다. 팀 역시 8전 전패를 기록하였는데 타선 지원이 2.62점으로 낮경기 팀타선의 지원을 받지도 못하였다. 양키스 원정 경기에서는 5경기 1승2패 3.12의 방어율로 나름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는점 정도는 기대해볼만한 부분인데 약점을 보인 산체스가 현제 없다는점과 스탠튼에게 강했다는점 저지 역시 이탈하였다는점등은 기대보다 괜찮은 호투를 보일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양키스의 젊은 타선을 극복하는것이 관건이다.

 

소니그레이가 낮경기에서만큼은 강한 모습을 보이고있고 볼티모어를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다. 두팀은 기본적으로 불팬진에서 차이를 보이는만큼 경기 후반부 양키스가 확실한 우위를 점할수 있다는점을 감안한다면 소니그레이의 호투는 승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현제 양키스 타선이 콥에게 약점을 보이기는 하지만 볼티모어의 낮경기 팀타선 흐름은 상당히 좋지 못하다. 부진한 타선 지원으로 불운한 경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미네소타 vs 클리블랜드]

 

미네소타는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2차전 패하며 1차전 역전승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였다. 시즌을 포기한듯한 모습을 보이는 미네소타는 도져마저 트레이드가 되었다. 도져가 하락세이기는 하였지만 도져의 트레이드는 미네소타에게 시즌을 포기하는것으로 볼수있다. 케이브가 기대보다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마우어와 로사리오를 제외하면 기대감을 가지기 어려운 타선 흐름을 보이는만큼 미네소타로서는 타선의 흐름을 끌어내는것이 쉽지 않아보인다.

 

이번 경기 선발은 아달베르토 메히아가 나선다. 이번시즌 3경기 1승0패 3.65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지난 보스턴전 롱릴리프로 3이닝 무실점을 투구한후 하루의 휴식후 다시 선발로 등판하게 되었다. 이번시즌 출전이 많지 않았던만큼 아무래도 체력적인 문제점은 없을것으로 보이지만 루틴을 적절하게 가져갈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선발과 불팬을 오가는 경기가 샌프란시스코시절에도 있었던만큼 다시 선발로 나선다고 하더라도 불편함은 없을것으로 보이지만 휴식일이 짧았다는점은 약점이 될수 있다. 클리브랜드를 상대로 통산 3경기 1승2패 2.70의 방어율로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있다는점은 기대감을 가질만한 부분이다. 타선 상대전적이 많은것은 아니지만 엔카나시온에게 약하였고 치즌홀에게도 고전하였다. 곰즈와 킵니스 린도어등에게 강했다는점은 반가운 부분이다. 통산 밤경기보다 낮경기에서 .262의 피안타율로 어느정도 안정감을 보인다는점도 호투를 기대해 볼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하루의 휴식으로 인하여 긴 이닝을 소화하는것이 무리가 있다는점은 고전하는 양상이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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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는 바우어의 호투를 앞세워 승리를 거두었다. 라미레즈가 3안타 2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엔카나시온이 결정적인 3타점을 기록하며 활약을 보였다. 오랜만에 중심타선이 동시에 활약을 보이며 안정감을 보였다는점에서 중심타선의 흐름을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팀타선이 최근 심한 기복을 보이고있기는 하지만 클리블랜드로서는 불팬진의 안정감이 어느정도 이어지고있는만큼 투수력이 버텨준다면 타선의 기복은 충분히 극복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하위타선을 이끄는 킵니스의 부진이 끝이 없기는 하지만 카브레라의 합류로 인하여 어느정도 경쟁력을 보일만한 하위타선의 흐름이라는점도 기대해볼만한 부분이다.

 

이번 경기 선발은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나선다. 이번시즌 20경기 12승 5패 3.89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앞선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6.1이닝 3실점(1자책)으로 호투를 보였지만 승패 없이 물러났다. 지난시즌보다는 다소 하락세를 보이기는 하지만 카라스코는 여전히 좋은 삼진 능력을 보여주고있고 괜찮은 이닝 소화능력을 보여주고있다. 이번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10경기 5승3패를 기록중인데 가장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경기가 3.2이닝 6실점이였고 상대가 미네소타였다. 미네소타를 상대로 이번시즌 첫 맞대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보였지만 그 이후 2경기에서 3.2이닝 6실점 1.1이닝 4실점으로 크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는점은 부담이다. 시즌 낮경기에서도 5승2패 5.63의 방어율로 밤경기보다 좋지 못하였고 피안타율 역시 .289로 밤경기보다 피안타율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카스트로 마우어 로사리오등 핵심타선에게 고전했다는점도 약점이 될것으로 보인다.

 

타격전 양상을 이어갈만한 경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두 선발진이 모두 실점을 내주는 경기가 될것으로 보이는데 카라스코가 낮경기에서 약했던만큼 불팬진의 대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미네소타의 불팬진보다는 클리블랜드의 불팬진이 안정감을 보인다는점에서 후반부 승부 강점을 보일수 있겠다. 카라스코가 5이닝만 끌어준다면 아무래도 불팬이 나서야하는 미네소타보다는 안정감을 보일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vs 뉴욕 메츠]

 

워싱턴은 대승을 이끌어내며 2연패에서 탈출을 하였다. 무려 26개의 안타를 기록할만큼 상당히 좋은 타선 흐름을 보였다. 부진했던 하퍼가 2안타 2타점 3득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짐머맨 여기 2안타 3타점으로 활약을 보였다. 선발 전원이 안타를 기록하였고 선발 전원이 득점을 올릴만큼 타선 흐름이 좋았고 로크가 호투를 보여주며 팀 불팬진도 아낄수 있었던만큼 좋은 모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상대 불팬진의 소모가 상당히 컸다는점도 워싱턴에게는 타선 상승세와 함께 불팬 대결에서도 좋은 흐름을 끌어낼 가능성을 높였다고 볼수있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도 타선 상대 흐름이 상승세의 흐름을 이어갈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번 경기 선발은 톰 밀론이 나선다. 직전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등판을 하였고 5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톰 밀론은 베테랑인만큼 앞선 경기가 시즌 첫 선발 등판이라고 하더라도 문제점은 없어보인다. 구속이 빠르지 않은 밀론은 87마일의 포심페스트볼과 체인지업 커브를 구사하는데 앞선 경기에서 슬라이더의 비율을 높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시즌 메이저리그 전체적으로 슬라이더의 공략율이 떨어지는만큼 슬라이더의 비율 증가는 호투로 이어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밀론이 과거 2011시즌 뉴욕메츠를 상대로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는점도 지난시즌 한솥밥을 먹었던 뉴욕메츠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만들어낼수 있는 부분이 될것으로 보인다. 구위가 크게 안정적인것은 아니지만 제구와 함께 구속의 변화를 통하여 괜찮은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뉴욕메츠는 대패를 당하였다. 레예스가 투수로 나설만큼 불팬진 소모도 심하였고 21점차를 기록하며 전혀 경쟁력을 보이지 못하였다. 팀타선 역시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유망주인 맥네일이 홈런을 쏘아올렸다는점 정도가 기대감을 가질만한 부분이였다. 전체적으로 좋지 못한 경쟁력을 보였다는점을 감안한다면 뉴욕메츠의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원정 경기에서 타선 부진을 보인다는점과 장타가 나오기는 하지만 득점권에서의 부진함이 약점이라는점도 고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번 경기 선발은 신더가드가 나선다. 이번시즌 13경기 6승1패 2.89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부상여파로 출전이 많지 않았던 신더가드는 복귀하여 2경기에서 모두 호투를 보여주었다. 앞선 양키스 원정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보였다. 여전히 강력한 구속을 가지고있는 신더가드는 안타를 허용하더라도 범타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상당히 좋다. 삼진 능력도 안정적인만큼 신더가드가 호투를 보일 가능성은 매우 높아보인다. 워싱턴을 상대로도 부상 복귀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이미 승리투수가된 좋은 기억을 가지고있다. 다만 워싱턴 원정 경기에서는 4경기 0승2패 6.61의 방어율로 고전했던 경기들이 존재한다. 이튼과 랜던 그리고 하퍼에게 약점을 보였는데 도루 저지 능력이 약한 신더가드로서는 3선수가 출루한다면 고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워싱턴의 배테랑 타선들에게 강했다는점은 호투를 기대해 볼수 있는 부분이다. 워싱턴 원정 경기에서 승운이 없었던만큼 타선지원이 필요한 경기이다.

 

이번 경기는 사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다가오고있기에 건드리기 어려운 경기이다. 핵심 선수들이 트레이드 대상에 올라와있기 때문이다. 신더가드가 밀론보다는 월등한 선발투수이기는 하지만 워싱턴 원정 경기에서 승운이 없었고 뉴욕메츠의 최근 타선 흐름이라면 구속이 빠르지 않은 밀론이라고 하여도 맞춰잡는 피칭에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만큼 신더가드가 불운한 경기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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