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3 MLB 전경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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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MLB 전경기 분석

그리스 0 117 08.03 05:09

[애리조나 vs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는 텍사스와의 2차전 여유있는 승리를 거두었다. 치열한 싸움을 하고있는 애리조나로서는 텍사스와의 1.2차전을 모두 잡아내지 못한것이 아쉬웠다. 최근 홈에서의 경기력도 오히려 원정 경기력이 더 좋은 모습을 보이며 다소 고전하는 양상을 보인다. 하지만 홈에서 안타 생산력이 나쁘지 않은 상황이고 에스코바의 합류로 인하여 팀타선에 더욱 기대감을 가질수있는 상황이라는점등은 충분히 좋은 경쟁력을 이끌어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존제이가 1번타순에서 활약을 보여주고있다는점과 아빌라가 부진한 상황을 최근 극복하고있다는점도 좋은 요소가 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 선발은 잭 그레인키가 나선다. 이번시즌 22경기 12승5패 2.96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지난 샌디에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최근 그레인키는 8경기중 7승을 챙겼을만큼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무실점 경기가 3경기 였고 에인절스전 3실점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2자책점 경기로 안정감을 이어가고있다. 제구가 상당히 안정적인 그레인키는 다양한 구종을 통하여 맞춰잡는 피칭과 함께 삼진 능력이 좋은 비율을 보이고있다. 이번시즌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홈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이미 좋은 피칭을 보인 전력을 가지고있다는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샌프란시스코와는 상당히 많은 상대전적을 가지고있는데 샌디에고전과 함께 천적관계를 형성하고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과는 특별하게 약점을 보인 타선은 없다. 그나마 맥쿠첸에게 .273의 피인타율로 약점을 보였고 허들리에게 약했을뿐 전체적으로 상당히 안정적인 상대전적을 가지고있다. 호투를 이어갈만한 요소가 될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는 3연승으로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있다. 타선이 살아나고있다는점이 반가운 부분이다. 앞선 샌디에고전 득점권에서의 부진함을 보였다는점은 샌프란시스코가 시즌내내 고전하고있는 부분인만큼 약점이 될수있는 부분이다. 애리조나를 상대로 이번시즌 유독 강점을 보이고있고 현제 맞대결 연승을 이어가고있는만큼 타선의 집중력은 충분히 샌프란시스코가 기대해 볼수있는 부분이다. 또한 불팬진이  어느정도 안정감을 보이고있다는점도 샌프란시스코에게 기대해볼수 있는 부분이다.

 

이번 경기 선발은 매디슨 범가너가 나선다. 이번시즌 10경기 3승4패 3.06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부상으로 고전하였던 범가너는 앞선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3실점으로 호투를 보였지만 팀타선의 부진으로 패전을 기록하였다. 밀워키에게 강점을 보였던 범가너는 좋은 호투를 이어갔다. 다만 범가너는 이번시즌 원정 경기에서 4경기 0승2패 5.06으로 다소 좋지 못하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에도 원정 경기에서는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피칭을 보이고있는데 볼넷의 비율이 높다는점이 불안 요소이다. 그나마 기대해 볼만한 부분은 애리조나 원정 경기에서는 강점을 보였다는점이고 통산 애리조나를 상대로는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는점이다. 애리조나 타선과는 골드슈미트에게 장타 허용이 높았고 .344의 피안타율로 고전하였고 메티스에게도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폴락에게도 3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하는 양상을 보였다. 강점을 가진 타선들이 더욱 많기에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볼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이번시즌 원정 경기에서 제구의 부진함을 보이고있는만큼 기복이 예상된다.

 

최근 그레인키의 행보가 상당히 이상적이다.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있는 그레인키로서는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상대로 강점을 가지고있는만큼 호투를 이어갈것으로 보인다. 붐거너가 시즌 원정 경기에서 고전하고있는 상황속에서 상대 핵심 타선들에게 장타 허용이 다소 있었다는점은 큰거 한방으로 경기를 내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

 

[LA 다저스 vs 밀워키]

 

이적생 도져가 홈런을 기록한 다저스는 그랜달의 연장 결승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었다. 가장 불안한 불팬진인 알렉산더가 동점을 허용하는 부진함을 보였다는점은 다저스에게 여전한 고민이다. 도져가 첫경기부터 3안타 경기를 치루며 이번시즌 부진했던 타선흐름을 반등시키는 모습을 보였다는점은 상당히 반갑다. 도져의 합류로 인하여 상당히 좋은 내야진을 구축하게된 다저스는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푸이그 역시 2안타 경기를 치루며 괜찮은 타선 경쟁력을 보인만큼 타선의 집중력을 기대해 볼수 있는 경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 선발은 클레이턴 커쇼가 나선다. 이번시즌 15경기 4승5패 2.52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이번시즌 부상으로 고전하고있는 커쇼는 직전 애틀랜타와의 워정 경기에서 7.2이닝 1실점으로 상당히 좋은 피칭을 보여주었다.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수비진의 도움을 얻지 못하여 패전을 기록하기는 하였지만 무사사구 경기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2경기 연속 무사사구 경기를 펼치며 안정감을 보이고있는 커쇼로서는 좋은 경기력이 기대된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홈 경기에서 6경기 1승4패 5.03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있기는 하지만 데뷔 2년차 7실점 경기로 방어율이 급증하였을뿐 좋은 경기력을 보인 경기들이 더욱 많았다. 현제의 밀워키 타선과는 브런과 옐리치에게 약점을 보였지만 핵심인 케인과 카츠에게 극도로 강한 모습을 보였고 아귈라르와 피나 페레즈등 강점을 보인 타선들이 많았다. 옐리치에게는 극도로 고전한만큼 옐리치앞에 득점권을 내주지 않는것이 중요해 보인다.

 

밀워키는 다저스의 불팬진을 공략하며 연장승부로 이끌었고 불팬 대결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을 보일수 있는만큼 연장 승부에서 유리함을 가져갈것으로 보였지만 앨버스가 실점을 내주며 끝내기 패배를 당하였다.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고있는 밀워키는 쉽게 패배하지 않았다는점이 최근 얼마나 좋은 집중력을 보여주고있는지를 알수 있는 대목이다. 타선이 뛰어난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득점력과 불팬진의 강력함을 이어가고있는 밀워키로서는 이번 경기 상대 선발이 막강한만큼 투수진의 활약이 중요해 보인다. 케인이 3안타 경기를 치루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피냐 역시 3안타 경기를 치루었지만 새로이 합류한 스쿱이 무안타에 그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옐리치가 부진하였다는점은 아쉽다.

 

이번 경기 선발은 훌리스 차신이 나선다. 이번시즌 23경기 10승3패 3.45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앞선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상당히 좋은 피칭을 보이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최근 3경기 연속 1자책점 경기로 좋은 페이스를 보이고있는데 3경기 연속 홈런을 허용하고있다는점은 단점이다. 이번시즌 차신이 강점을 보이고있는것은 단연 슬라이더의 경쟁력이 좋다는점이다. 지난시즌 역시 차신은 슬라이더 하나로 버티고있다. 리그 자체가 슬라이더에 고전하고있기는 하지만 부진한 다저스 타선이 의외로 슬라이더는 적절하게 공략한다는점은 고민이 될수있다. 같은지부에 있었던 다저스와는 상당히 많은 상대전적을 가지고있는데 슬라이더가 좋았던 자닌시즌부터는 강세를 이어가고있다. 약점을 보인 타선은 벨린져와 푸이그 시거와 터너인데 터너가 이번 경기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는점은 부담이다. 하지만 그랜달과 캠프 먼치 마차도등 강점을 보인 타선들도 상당히 많았다는점에서 호투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커쇼는 앞선 맞대결에서도 옐리치에게 좋지 못하였다. 옐리치만 조심한다면 밀워키 타선을 상대로 충분히 좋은 경쟁력을 이어갈것으로 보인다. 슬라이더가 좋은 차신은 다저스 타선과 복불복의 상대전적을 가지고있다고 볼수있다. 아무래도 캠프와 벨린저에게 장타 허용이 많았던만큼 장타 부분으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차신이 괜찮은 투구를 보이겠지만 커쇼의 컨디션이 우위를 점할것으로 보인다. 

 

[시카고 컵스 vs 샌디에이고]

 

시카고컵스의 선발투수는 좌완 마이크 몽고메리가 나선다. 이번시즌 29경기 3승4패 4.03의 방어율을 기록하고있다. 직전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이닝 12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하였다. 12개의 피안타를 허용할만큼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몽고메리는 불팬으로 나선 경기들이 더욱 많지만 다르비슈의 이탈로 인하여 선발로서의 기회를 꾸준하게 가져가고있다. 몽고메리가 고전할수있는것은 루틴을 가져가기 어려다는점이다. 이번시즌 4일휴식 5일휴식 6일이상의 휴식을 고르게 나서는 중이다. 그나마 가장 좋은 로테이션을 보였던 4일 휴식후 경기라는점은 몽고메리의 호투를 기대해 볼수 있는 부분이다. 샌디에고를 상대로는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선발로 나선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고 한번의 완봉승을 챙겼다. 샌디에고 타선과 많은 상대전적을 가지고있는것은 아니지만 23타석동안 .130의 피안타율을 기록할만큼 강하엿는데 갈비스와 호스머등 타선을 이끄는 선수들에게 강하였다. 시카고컵스는 밀워키와 경쟁중인만큼 하위권팀과의 승부는 반드시 승리로 잡아내야한다. 최근 상승세의 팀들을 상대로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피츠버그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타선이 상승세를 보였다는점에서 홈으로 돌아온 시카고컵스의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볼수 있겠다.

 

샌디에고의 선발투수는 좌완 로비 어린이다. 이번시즌 29경기 1승3패 3.47의 방어율을 기록하였다. 이번시즌 선발로는 2경기에 나서 2패를 기록하였는데 워싱턴전과 다저스전 모두 6실점 경기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어린은 롱 릴리프로는 괜찮은 경기력을 보인 경기들이 존재한다. 선발로서의 경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매시즌 선발로서의 기회를 받고는 있지만 좋은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고있다. 이번시즌 싱커를 장착하며 싱커의 비율을 높였고 이부분은 안정적인 땅볼 비율로 이루어지고있는데 괜찮은 구위에 비하여는 피안타율이 높은 모습을 보이고있다. 체인지업과 커브도 어린에게 기회가되는 투구이지만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난타를 당한 경기들이 많았다. 이번시즌 컵스를 상대로 롱릴리프로 2.2이닝 무실점 피칭을 보인점은 기대감을 가질만한 부분이지만 경쟁력이 좋은 투수는 아니다. 샌디에고는 최근 7연패로 팀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 불팬진의 트레이드로 인하여 불팬 경쟁력이 떨어졌는데 타선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있다. 타선이 급격하게 하락세를 보이고있는만큼 샌디에고로서는 타선의 부진함이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컵스와의 4연전에서 연패를 끊어낼 가능성이 충분하기는 하지만 이번 경기는 힘들어 보인다.

 

몽고메리는 샌디에고를 상대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있다. 좋은 모습을 이어갈것으로 보인다. 로비 어린이 좌완이고 괜찮은 구종을 가지고있기는 하지만 선발로서의 경쟁력을 떨어진다. 샌디에고로서는 현제 불팬진도 안정적이지 못한만큼 컵스에게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미 한번의 맞대결 시리즈에서도 대등한 승부를 보이다 컵스의 타격을 넘어서지 못하였다.

 

[뉴욕 메츠 vs 애틀랜타]

 

뉴욕메츠의 선발투수는 좌완 제이슨 바르가스이다. 이번시즌 10경기 2승6패 8.36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직전 피츠버그 원정 경기에서 4.1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최근 그나마 회복세를 보이며 실점 비율을 낮추었던 바르가스는 부상에서 복귀한 경기에서 부진함을 보였다. 아무래도 이번시즌은 부상여파로 상당한 고전을 하고있는만큼 바르가스가 좋은 호투를 보이는것은 쉽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출전 경기가 많지도 않았고 장타 허용도 높은 상황이다. 그나마 홈 경기에서 3경기 1승2패 4.91의 방어율로 원정 경기 10.21의 방어율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다는점 정도는 기대해볼수 있겠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이번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 1승1패를 기록하엿는데 홈 경기에서 4.2이닝 6실점을 기록하였고 원정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원정 경기에서 단 2피안타만을 허용할만큼 강점을 보였는데 애틀랜타가 좌투수에게 강점을 보이는 시점이였다는점은 기대해볼수있는 부분이겠다. 바르가스가 호투를 보인다고 하더라도 이닝을 길게 끌어주는것은 쉽지 않아보인다. 뉴욕메츠는 이미 시즌을 버린 모습이다. 타선 경쟁력도 떨어져있고 팀 분위기도 좋지 못하다. 선발진을 지키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모습인데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것은 현제 선수들의 부상여파를 고려하였을때  쉽지 않아보인다. 다음 선발경기가 디그롬의 로테이션이라는점도 메츠로서는 불팬진을 아끼는 경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의 선발투수는 우완 마이크 폴티뉴비치이다. 이번시즌 20경기 7승7패 3.04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직전 LA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하였다. 좋은 모습을 보이던 폴티뉴비치는 최근 4경기 연속 4실점 이상의 경기로 1승3패의 부진을 겪고있다. 시즌 12개의 피홈런중 반인 6개를 최근 4경기에서 허용하였다. 제구력도 다소 흔들리는 모습이다. 하지만 강력한 구속을 통한 삼진 능력은 여전히 알차다. 이번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10경기 4승5패 2.93의 방어율을 기록하고있는데 원정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꾸준하게 이어오다 최근 밀워키전 6이닝 5실점 워싱턴전 5.2이닝 4실점으로 2연패를 당하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원정 경기에서는 더욱 강한 모습을 보였다. 뉴욕메츠를 상대로는 4경기 0승1패 7.04의 방어율로 다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있는데 이번시즌 홈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 피칭을 보였다. 베테랑 타자인 바티스타에게 고전하였고 플로로스에게도 고전하였다. 하지만 현제 약점을 보인 라가레스가 이탈하였고 핵심인 니모에게 강한 모습을 보였고 레예스와 콘포토와의 경쟁력도 좋았다. 호투를 이어갈만하다. 애틀랜타는 최근 3연승으로 페이스가 좋다. 영입을 통하여 전력을 상승시켰다는점도 기대해 볼수 있는 부분인데 팀타선이 활기를 보이고있다는점이 LA다저스전 부진을 탈피할수있을것으로 보인다. 우천 취소로 인하여 하루의 휴식을 취한것도 휴식 없이 경기를 치루는 상황이였기에 불팬투수들의 안정감을 기대해 볼수 있겠다.

 

바르가스가 이번시즌 애틀랜타를 상대로 뜬금 호투를 보인 전력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바르가스는 하락세의 투수인만큼 메츠로서는 바르가스가 흔들린다면 다음 선발이 디그롬이기에 다음 경기에 초점을 맞출것으로 보인다. 폴티뉴비치가 최근 실점 비율이 증가하기는 하였지만 이번시즌 원정 경기에서 강하였고 메츠 타선이 부상으로 이탈한점을 고려한다면 호투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필라델피아 vs 마이애미]

 

필라델피아의 선발투수는 우완 닉 피베타이다. 이번시즌 22경기 6승9패 4.85의 방어율을 기록주이다. 직전경기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 나섰고 6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하였다. 좋은 삼진 능력을 보이고있는 피베타는 12개의 삼진을 기록하였지만 높은 비율을 보이는 홈런이 실점 비율 증가로 이어졌다. 시즌 홈 경기에서는 12경기 4승5패 4.26의 방어율을 기록중인데 극도로 기복이 심하였다.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거둔 경기가있는가하면 1.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경기도있었다. 기복은 여전히 피홈런인만큼 홈런 부분을 조심해야하겠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5경기에서 2승1패 6.56의 방어율을 기록중인데 이번시즌 홈 경기에서 5.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된 좋은 투구를 펼쳤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앤더슨과 보어에게 상당히 약하였고 리얼무토에게도 약하였다. 핵심 타자들에게 약했다는점은 피베타가 고전할 가능성이 높지만 삼진 능력이 좋다는점은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줄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는 트레이드 마감시간 전력 보강에 성공하였다. 라모스가 이번 경기 출전은 불가능하지만 필라델피아의 젊은 타선에 힘이 되줄만한 전력 보강을 이루었다는점은 타선의 기복을 어느정도는 줄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시즌 홈 경기에서 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고있지만 득점권에서는 상당한 강점을 보이기에 좋은 경기력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마이애미의 선발투수는 우완 파블로 로페스이다. 이번시즌 5경기 2승2패 5.34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데뷔시즌을 치루고있는 마이애미 유망주이다. 93마일의 포심페스트볼을 중심으로 93마일의 싱커 그리고 체인지업과 커브를 구사한다. 체인지업이 수준급 투수이다. 하지만 포심페스트볼의 제구력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점이 단점이다. 포심페스트볼의 기복으로 인하여 경기력 기복을 보이고있다. 또한 이번시즌 한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홈런을 허용하고있는만큼 장타 부분 역시 조심해야하는 부분이다. 필라델피아 타선이 핵심 구종인 체인지업부분 리그 최하위의 공략율을 가지고있다는점은 파블로 로페스가 호투를 보일만한 부분이다. 다만 상대팀 타선이 상승세를 보이고있다는점과 팀타선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있다는점을 고려한다면 로페스로서는 타선 지원을 받는것도 쉽지 않아보이는만큼 불팬 대결로 이어질수 있도록 이닝 경쟁력도 보여주어야하겠다. 마이애미는 트레이드를 통하여 시즌을 포기한 모습이다. 이미 불팬진은 불안한 상황이다. 2연패의 분위기를 탈출하기에는 전력이 불안하다는점이 불안 요소이다. 타선에서의 경쟁력도 떨어지는만큼 고전하는 경기가 예상된다. 그나마 우천 취소로 인하여 최근 투구수가 많았던 불팬진이 휴식을 취한점은 반갑다.

 

피베타가 마이애미의 핵심 타선들에게 고전하였던만큼 어느정도 실점을 이어갈수있는 경기이다. 마이매이의 선발인 로페스는 체인지업이 좋은 투수인데 필라델피아는 꾸준히 체인지업이 강한 투수에게 약점을 보였다. 하지만 필라델피아에게 기대해볼수있는 부분은 후반부로 갈수록 타선과 불팬진의 경쟁력에서 앞설수있다는점이다.

 

[워싱턴 vs 신시내티]

 

워싱턴의 선발투수는 우완 맥 슈어져가 나선다. 이번시즌 22경기 14승5패 2.30의 방어율을 기록하고있다. 직전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8이닝 1실점 무다책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4경기 연속 승리투수가되며 불운했던 6월의 성적을 반전시켰다. 여전히 좋은 삼진 능력을 보이고있는 슈어져는 2016시즌의 삼진을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있다.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있던 흐름도 최근 타선이 지원을 해주고있다는점이 반갑다. 슈어저가 이번시즌 기록하고있는 피안타율은 .183에 불과하다. 하지만 낮경기에서는 .ㅣ203으로 다소 증가하는데 낮경기 9번의 선발등판에서 4승4패를 기록하며 밤경기에 비하여는 승운이 좋지 못하였다. 낮경기 득점받은 득점지원은 3.89로 득점지원 하위권에 멈춰있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5경기 3승1패 2.05의 방어율로 강한 모습을 보였고 이번시즌 원정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해밀턴과 보토 그리고 제넷에게 3할 이상의 피안타율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른 타선들에게 극도로 강한 모습을 보였고 장타 허용이 적었다는점과 삼진 비율이 높았다는점에서 호투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워싱턴은 결국 하퍼를 지켰는데 팀타선이 그래도 회복세를 보였다. 앞선경기에서 신더가드를 무너트렸고 홈 연전으로 이어진다는점도 타선의 회복세를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신시내티의 선발투수는 우완 타일러 마흘이다. 이번시즈 21경기 7승8패 4.53의 방어율을 기록하고있다. 직전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1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무너지며 조기강판을 당하였다. 최근 3경기 연속 무너지는 흐름을 보이고있는 마흘은 여전히 홈런이 약점이다. 볼이 긁히는 날에는 좋은 삼진 능력을 보여주고있는 마흘이지만 피홈런이 약점을 보이고있다는점이 단점이다. 이번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11경기 5승4패를 기록중인데 원정 경기에서는 그래도 피홈런의 허용비율이 적고 최근 원정 경기에서 호투를 보인 경기들이 더러 있었다는점이 기대해볼수있는 부분이다. 포심페스트볼의 구속조절을 통한 피칭이 강점인 마흘인데 워싱턴이 그래도 포심페스트볼의 공략이 좋다는점은 처음 상대를 하지만 고전할수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다만 낮경기에서 4승3패 3.16보다 평균보다 좋은 모습을 보였고 팀 역시 6승3패로 평균보다 좋은 승률을 보이고있다는점은 타선의 지원을 기대해 볼수있는 부분이다. 신시내티는 핵심 타선중 한명인 듀발을 트레이드 하였다.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타선이 회복세를 보이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타선은 득점권에서 약점을 보였다. 후반기들어 상승세를 보이던 팀타선이 고전하고있는만큼 리그 최고의 투수를 만나 고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워싱턴은 에이스 슈어져가 나선다. 슈어져가 보토에게 고전하기는 하였지만 슈어져의 최근 컨디션은 상당히 안정적이다. 타선 경쟁력이 떨어지는 신시내티가 슈어저를 극복하는것은 쉽지 않아보인다. 마흘이 워싱턴을 처음 상대하는만큼 강점인 포심페스트볼로 좋은 모습을 보일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마흘은 최근 고전하는 경기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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